7일 인도증시, 회계부정사건 충격으로 7% 급락

7일 인도 증시는 급락 마감했음.
사티암 컴퓨터 회계부정 충격이 증시 전반에 파급효과를 미침.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이날 무려 749.05포인트(-7.25%) 급락한 9,586.88로 장을 마감.

인도 4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새티암컴퓨터서비스의 회계 부정 충격에 뭄바이 증시 센섹스지수는 2개월 저점으로 추락했음.
라마린가 라주 새티암 회장(53)은 이날 사임 발표와 함께 새티암이 지난 수년간 자산 및 유동성 수준을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보고해왔다고 밝혔음.
라주 회장의 고백에 새티암의 주가는 78% 폭락하며 1992년 상장 이후 최저점으로 떨어졌음.

한편, 인도의 댐 건설업체 자이프라카시가 29% 급락했고, 통신업체 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과 인도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DLF는 각각 17%, 16% 추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