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러시아증시, 휴장(Russian Orthodox Christmas)

휴장임.

알렉세이 밀레르 가즈프롬 사장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거쳐 유럽으로 이어진 가스관을 감시할 국제감시단의 배치가 완료되면,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유럽으로 보내지는 가스의 공급을 즉각적으로 재개하겠다"고 밝혔음. 밀레르 사장은 이날 한스-게르트 푀터링(Hans-GertPottering) 유럽의회 의장을 만난 직후 이같은 입장을 밝혔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가스분쟁으로 유럽지역에선 `가스대란`이 벌어지면서 유럽연합은 가스분쟁 중재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임. 밀레르 사장은 "EU 회원국의 10개 업체들과 국제감시단 구성에 대한 방안에 이미 합의를 한 상태"라며 "유럽경쟁위원회(EC)를 비롯해 가급적 빨리 모든 당사자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음.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제감시단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가스분쟁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