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2.4% 급락

8일 중국 증시가 최근 2주동안의 최대폭 하락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5.83P(2.38%) 급락한 1,878.18에 끝나 사흘만에 1,800선으로 내려앉음.
상하이A주는 48.24P(2.39%) 빠진 1,971.86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0.99P(0.84%) 떨어진 116.99로 장을 마침.

유가가 하락하고 억만장자 리카싱이 중국은행 주식을 매도했다는 소식으로 에너지주와 금융주가 하락세를 이끌었음.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의 로열뱅크오브 스코틀랜드(RBS) 은행이 20억파운드규모의 중국은행 지분 매각을 고려중이라고 전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킴.
이에 따라 중국은행은 2% 내렸음.

또한 국제유가가 12% 급락하자 페트로차이나가 3.1% 하락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발 악재로 큰 폭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571.55P(3.81%) 하락한 14,415.91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484.66P(5.88%0 급락한 7,760.02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