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러시아증시, 휴장(Russian Orthodox Christmas)

러시아 연방은 Russian Orthodox Christmas 휴일로 휴장임.

우크라이나의 가스 공급 상황을 감시하기 위한 EU감시단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도착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가스 공급 재개가능성이 커졌음. 이타르타스 통신 보도(현지시각 9일)에 따르면 선발대로 도착한 5명의 감시단원은 키예프 소재 가스 수송 회사인 '우크트란스가즈'의 중앙 통제실에서 가스 수송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함. 이 회사의 중앙 통제실은 러시아산 가스를 유럽으로 실어나르는 우크라이나 내 주요 가스관을 운영·관리하는 곳으로 가스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EU감시단은 가스 수송 루트를 차례로 둘러 보며, 러시아 측의 주장대로 우크라이나가 가스를 유용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가스 공급 중단의 원인이 우크라이나인지, 러시아인지를 확인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