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브라질증시, 혼조세 끝에 소폭 상승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12일 혼조세를 거듭한 끝에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음. 보베스파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 이상 떨어지는 하락세로 출발한 뒤 하루내 등락을 거듭하다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뒷심을 발휘하며 간신히 상승세를 유지했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1.35% 오른 달러당 2.327헤알에 마감돼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음.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두 차례 걸쳐 외환시장에 개입하며 환율방어에 나섰으나 달러화 강세를 막지 못했음. 그러나 달러화 환율은 올해 들어 1% 미만의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