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중시, 3주래 최대폭 하락

13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3주래 최대폭으로 하락하면서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6.98P(1.94%) 하락한 1,863.37로 마감.
상하이A지수는 38.78P(1.94%) 내린 1,956.28을 기록.
상하이B지수는 2.95P(2.46%) 떨어진 116.60으로 거래를 마침.

금주 실적 발표에 대한 걱정을 그대로 반영한 모습이었음.
특히 은행주는 지난해의 악몽을 떠올리는 듯 2% 가까이 하락했음.
지난해 선전개발은행의 순이익이 77% 급감했다는 실적치가 발표되었을 때,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6% 이상 급락했었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과 아시아 증시에 동조하며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02.95P(2.17%) 하락한 13,668.05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230.70P(3.16%) 내린 7,080.53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