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증시, 실적불안으로 급락

도쿄증시는 일본 기업들의 실적 불안이 가중되며 급락했음.
사흘째 하락세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422.89P(4.79%) 급락한 8,413.91로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40.90P(4.78%) 내린 814.12을 기록.

엔화 강세와 기업실적 우려 악재가 겹쳤음.
주요 언론들은 소니와 도시바의 실적 악화를 경고.
이날 주가가 8.88% 폭락한 소니는 1100억엔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소니가 영업손실을 기록하면 이는 지난 1995년 3월 결산이래 14년 만에 처음이며1958년 상장 이래 두번째.

메모리반도체 사업 악화로 7년 만에 첫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도시바 역시 8.55% 폭락했음.
NHK는 도시바의 2008 회계연도 영업적자를 전망.

이외 도요타·닛산 등 자동차주와 미쓰비시파이낸셜·미즈호파이낸셜 등 금융주가 6~8%씩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