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기시,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급등

14일 중국 증시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6주래 최대폭으로 상승했음.
상하이증시는 금융주 주도로 상승하며 1,900선을 회복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5.50P(3.51%) 오른 1,928.87로 마감.
상하이A지수는 68.80P(3.52%) 상승한 2,025.08을 기록.
상하이B지수도 3.60P(3.09%) 오른 120.20으로 거래를 마침.

중국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10년래 최대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은 추가 금리 인하 기대로 이어졌음.
인민은행은 지난해 9월 이후에만 5차례 금리를 인하했음.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차이나방케가 4.9% 급등.
난징은행은 지난해 순익이 70% 급증한 데 힘입어 5.4% 상승했음.
중국은행은 영국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의 지분 매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6.5% 급반등하며 은행주의 강세를 견인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상승을 줄인 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6.56P(0.27%) 상승한 13,704.61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38.51P(1.96%) 오른 7,219.04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