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약보합 마감.. 다른 아시아 증시보다는 양호

15일 중국증시는 약세를 보였으나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보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8.66P(0.44%) 내린 1,920.21로 마감.
상하이A지수는 9.13P(0.45%) 하락한 2,015.95를 기록.
상하이B지수도 0.06P(0.05%) 내린120.14로 거래를 마쳤음.

15일 중국 증시는 아시아 주요 증시들이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음.
이는 중국 정부가 기업들을 위한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때문인 것으로 보임.
또한 작년 12월 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가 1.4분기에 바닥을 칠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낙폭을 제한.

사니중공업과 창샤 줌라이언 중공업이 2% 이상 상승했고, 중국동방항공은 가격상한폭인 10% 급등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아시아증시에 동조하며 하락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61.65P(3.37%) 하락한 13,242.96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76.68P(2.45%) 내린 7,042.36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