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美 BOA 호재로 상승

유럽증시는 16일 은행업종이 강세를 주도하며, 거래일 기준으로 8일만에 상승했음.
미국 정부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유럽 증시도 지지를 받았음.
낙폭이 컸던 금융주와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1.79포인트(0.94%) 오른 192.96에 마감됐음.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25.95포인트(0.63%) 높아진 4,147.06에 끝났음.
독일의 DAX 30지수 역시 전날보다 29.55포인트(0.68%) 상승한 4,366.28에 마쳤음.
또한, 파리증시에서는 CAC 40지수도 전장보다 0.7% 올라선 3,016.75에 마감됐음.

소시에떼제네랄과 유니크레디트는 각각 3%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음.

원유 및 원자재 관련업종이 강세를 나타내 주가 상승을 부추겼음.
토털은 1.1% 상승했고 로열더치셸는 1.6%, 리오틴토는 7.6%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