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러시아증시, 6% 이상 급락

러시아 증시는 현지시각으로 19일 가스분쟁이 공식적으로 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이상 급락하며 마감했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10년 동안의 가스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올 초부터 지속되어온 가스분쟁이 마무리되었음. 러시아는 유럽 가스가격보다 20% 낮은 가격에 우크라이나에 가스를 공급하게 되었음.

서명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합동 기자간담회에서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의 모든 루트를 통해 가스수송을 시작하라는 주문을 받은 상태"라며 "(운반 가능한) 최대 양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