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럽증시, 약세로 마감

유럽증시가 20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음. 금융섹터에 대한 추가적인 구제금융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감이 영향을 미쳤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1% 떨어진 185.7을 기록했음. 이는 최근 5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작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전일에 이어 금융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했음. 영국의 로이즈는 자본금이 많지 않다는 소문으로 31%나 급락했음. 회사측은 회사의 자본금이 건전하고 사업도 만족스럽다고 밝혔지만 주가하락을 되돌리지 못했음.

BNP파리바는 13% 하락했음. 소시에떼 제너럴 애널리스트가 80억유로(104억달러)의 증자가 필요할지 모른다는 코멘트와 함께 투자의견 `매도`를 제시한 점이 영향을 미쳤음. 이외에 바클레이즈도 10%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KBC그룹은 20%대의 급락세로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