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약세마감.

유럽증시가 21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음.
제약과 에너지 그리고 유틸리티 종목들이 약세를 주도.
다만, 은행주와 에릭슨 등의 기술주들은 반등세를 보였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6% 하락한 184.52로 장을 마감.
영국의 FTSE 지수는 31.52포인트(0.77%) 하락한 4059.88을 기록.
독일의 DAX 지수는 21.30포인트(0.5%) 상승한 4261.15로 거래를 마침.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9.71포인트(0.67%) 떨어진 2905.57을 기록했음.

도이체방크와 HSBC, 소시에떼제너럴, UBS 등 유럽의 주요 은행들이 반등세를 기록.
낙폭과대 인식과 더불어 유럽증시 마감전 뉴욕증시에서 은행주들이 급반등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미쳤음.

세계적인 통신서비스업체인 에릭슨은 16%의 급등세로 마감.
작년 4분기 이익이 전년보다 31%나 급감했지만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한 점과 향후 5,000명을 감원할 것이라는 발표가 호재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