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1개월만에 2000선 회복

상하이종합지수는 1개월만에 다시 2000선을 회복 마감했음. 중국 경제의 4분기 성장률이 6.8%로 크게 둔화됐지만 예상 범위 안에 들었다는 것이 안도감으로 작용했음. 중국 정부가 부동산거래세 인하 추진 등 경기부양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부추기는 역할을 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9.94포인트) 오른 2004.95로 장을 마쳤음. 상하이종합지수가 종가기준으로 2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처음임.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42%(8.58포인트) 상승한 613.16을 기록했음. 중국은 지난해 전체로는 9% 성장, 2003년 이후 처음임. 4분기 성장률 6.8%도 분기 기준으로 7년래 가장 둔화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