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상승마감... 주요국은 하락

27일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했으나, 범유럽 지수는 상승했음.
경제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눌렀음.
보험주가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35% 내린 4194.41로 장을 마쳤음.
프랑스 CAC40지수는 0.03% 하락한 2954.53을 기록.
독일 DAX30지수는 0.08% 밀린 4323.42로 마감했음.
그러나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88.31로 0.1% 올랐음.

보험주인 악사와 알리안츠가 각각 2.2%, 2% 하락했음.

반면 지멘스는 올해 실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2.8% 상승했음.

네덜란드통신업체인 로열KPN은 4.5% 상승했음.
KPN은 4.4분기 순익이 81% 급감한 2억9천7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나 2010년 실적 전망치를 재확인한다고 밝혀 주가가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