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멕시코 증시 0.9% 상승

8일 멕시코 증시는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스탠다드 앤 푸어스(Standard & Poor's)가 멕시코 국채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함에 따라 결국 0.9% 상승마감. IPC 지수는 통신업종 및 채광업종의 블루칩 주가 상승을 견인하며 284.57포인트 올라 31,825.51를 기록. S&P는 멕시코 장기 외국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 휴대폰 제조업체인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은 1.16% 상승한 35.75페소로 마감. 은광석 채굴업체인 페놀스(Penoles)는 무려 6.66%나 급등하여 201.97페소 기록. 오는 9일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월마트(Wal-Mart de Mexico)의 주가도 1.15% 상승. 한편, 런던거래소의 구리가격이 4% 하락함에 따라, 멕시코의 구리생산업체 그루포 멕시코(Grupo Mexico)의 주가는 0.98%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