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도증시, 한달래 최고치까지 급등

인도 증시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한달 고점을 찍었음.

뭄바이 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2.81% 오른 9257.47로 거래를 마쳤음.

미국 의존도가 높은 인도 경제 특성상 오바마 행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 신용시장 안정대책과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뭄바이 증시에 고스란히 반영됐음.

정보통신(IT)주와 은행주가 강세장을 주도.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타타컨설턴시가 2.2% 올랐음.
업계 2, 3위 인포시스와 위프로는 2.6%, 2.3% 각각 상승했음.

인도 2위 은행 ICICI는 7.9% 급등하며 지난해 12월18일 이후 고점을 기록.
업계 3위 HDFC은행도 3% 상승했음.

재규어와 랜드로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타타자동차는 영국 정부의 자동차업계 지원계획 발표에 힘입어 5.1% 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