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증시, 다소 큰폭으로 하락

현지시각으로 29일,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음
전일 급등세를 탔던 금융주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광산주도 밀려나 지수 하락을 주도.

영국 FTSE100 지수가 4190.11로 전일대비 2.45% 하락.
프랑스 CAC40지수는 3009.75로 2.15% 내림.
독일 DAX30 지수도 4428.11로 2.01% 떨어짐.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190.79로 1.8% 하락했음.

금융주인 BNP파리바가 2.1%, 도이체방크는 6.4%, 바클레이즈는 6.3% 각각 하락했음.

엑스트라타는 자금조달을 위한 주식발행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장중 17% 가량 급락했으나 반등에 성공, 3.6% 상승 마감했음.
마찬가지로 원자재 업종인 리오틴토와 BHP빌리튼이 각각 4%, 3.5% 하락했음.

영국항공은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해 6.1% 하락.
에어프랑스-KLM과 루프트한자도 각각 1.1%와 4.3%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