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럽증시, 소폭 상승마감

유럽증시가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음.
그러나 유럽의 주요 증시인 영국, 프랑스, 독일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2% 오른 191.23을 기록.
영국의 FTSE 지수는 전날보다 40.47포인트(0.97%) 하락한 4149.64를,
독일의 DAX 지수는 89.76포인트(2.03%) 떨어진 4338.35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35.83포인트(1.19%) 하락한2973.92를 각각 기록했음.

유럽에선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상품관련주들이 하락.
은행주의 경우엔 영국의 바클레이즈와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이 각각 5%와 4%대의 오름세를 기록했고, 프랑스의 BNP파리바는 1.7% 올랐음.

반면 광산주인 엑스트라타(Xstrata)는 11%나 급락했고 역시 광산주인 BHP빌리턴은 7%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음.
에너지주인 로얄더치쉘도 4%가까이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