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증시 3일 연속 하락... 경기침체 & 실적우려감 더해

3일 도쿄(東京)증시에서는 주가가 사흘째 하락하며 닛케이평균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음.
경기침체 및 실적악화 우려가 계속된 것이 지수 하락을 주도.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48.47P(0.62%) 하락한 7,825.51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4.06P(0.52%) 내린 773.79에 끝남.

일본은행(BOJ)이 정책위원회에서 은행들의 보유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으로 닛케이지수는 한때 200포인트 가량 급등.
그러나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장막판 하락반전했음.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와 국내 주요기업의 작년 4.4분기 결산 내용을 지켜보려는 분위기로 대기매물이 출회된 것.

한편, 최근 실적전망 하향 조정 여파로 낙폭이 컸던 히타치 등의 기술주들이 저가 매수에 힙입어 상승했음.

또한 화물운임을 측정하는 발틱운임지수(BDI)가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수요 증가 기대에 힘입어 2.7% 급등하는 등 10일째 상승세를 보인 영향으로 해운주들도 강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