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만증시, 기술주 강세로 2.6%↑

대만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주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12.83P(2.64%) 오른 4,372.81로 장을 마침.

중국 재정부가 양안에서 직접 운송업을 하는 대만 기업에 대해 영업세와 법인세를 면제해 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해운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한편, D램업체인 프로모스테크놀로지와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여 큰 폭으로 올랐음.
이날 이코노믹데일리는 프로모스가 채권은행으로부터 신디케이트론 형태로 50억NT달러를 빌리는데 합의했다고 보도.
이에 따라 TSMC와 UMC는 각각 2.51%, 5.73% 올랐음.
또한 난야테크놀로지도 6.16% 상승했으며 프로모스테크놀로지는 6.83%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