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브라질증시, 이틀 연속 상승세로 40,000p 돌파

브라질 증시가 4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오르며 40,000포인트를 돌파했음. 거래량은 55억8천만헤알(약 24억1350만달러)이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4% 이상 오르며 41,500포인트에 근접하는 급등세를 보였으나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음. 보베스파 지수는 2월장을 약세로 시작하며 지난 2일 39,000포인트가 무너졌으나 전날 2.79%에 이은 이날의 상승세로 다소 활기를 띠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39% 떨어진 달러당 2.312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지난달 말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중앙은행의 환율방어 노력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