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증시, 뉴욕 호재 덕에 큰폭으로 반등

4일 도쿄(東京) 증시의 주가는 미국 주가의 상승 등에 힘입어 주력주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반등해 장을 마감했음.
닛케이지수가 8천선을 회복하기는 영업일 기준으로 나흘만임.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213.43P(2.73%) 상승한 8,038.94에 마감, 나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섬.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18.99P(2.45%) 오른 792.78에 끝났음.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경기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후퇴.
또 일본은행의 은행 보유주 매입결정과 미·일·유럽 중앙은행의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자금공급 발표 등이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음.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등 자동차와 전기, 정밀 등 수출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졌음.
혼다가 6.3%, 도요타가 4.5% 오른 것을 비롯해 소니와 캐논, 샤프전자도 3~4%대의 상승률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