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급등

4일 중국 증시는 정부 부양책 기대 속에 급등 마감했음.
지난해 10월7일 이후 고점으로, 드디어 2,100선을 돌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6.94P(2.27%) 상승한 2,107.75에 마감.
상하이A주는 49.31P(2.28%) 오른 2,212.91을 기록.
상하이B주는 2.50P(1.95%) 뛴 130.85로 장을 마침.

정부가 준비 중인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중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음.

중국 은행권의 지난달 신규 대출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는 상하이증권보의 보도로 은행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음.
중국 최대 은행 공상은행(ICBC)이 3%, 초상은행이 4.2% 각각 상승했음.

실적 개선을 위해 사업 확장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신임 경영진의 약속에 힘입어 중국 동방항공이 3.1% 올랐음.


한편, 홍콩증시는 뉴욕증시에 동조하며 상승 마감했음.

항셍지수는 287.00P(2.25%) 오른 13,063.89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281.61P(4.05%) 상승한 7.241.72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