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브라질증시, 사흘째 상승세·41,000p 돌파

브라질 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5일 41,000포인트 돌파에 성공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자원 관련주와 금융주의 강한 오름세에 힘입어 상승했음. 보베스파 지수가 41,000포인트 대를 회복한 것은 4주만이며, 이에 따라 올해 들어 10% 가까운 누적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오전장에서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장 들어서는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음. 상파울루 증시는 지수가 지난 3일 2.79%, 전날 0.96% 오른데 이어 이날 급등세를 보이면서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1.17% 떨어진 달러당 2.285헤알에 마감되면서 안정세를 보였음. 달러화 환율은 지난달 말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환율방어 노력으로 지난 3일부터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