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금융 보험주, 약세 거듭

투자자들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비관적인 전망이 확산된 가운데, 지역 내 금융-보험주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나타냄.

최근의 매도세와 함께, 대만의 금융-보험 지수는 11월 1일 1,072.42에서 12.32% 떨어져 23일 940.37 P를 기록.

이달 들어, 외국인 기관 투자가들은 금융-보험 섹터에서만 11.8억 주를 순매도. 외국인 보유 비율이 11월 1일 20.2%에서 19.41%까지 떨어짐.

씨티그룹 리서치팀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채담보부증권(CDO)에 대한 불확실성, 금리 인상, 개인파산 제도의 시행 등이 2008년 1분기의 경기 순환적 회복을 늦출 것” 으로 전망됐음.

해외 투자가들이 자국 유동성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매도에 나섬에 따라, 케세이 금융지주(Cathay Financial Holdin Co)와 같은 대형 금융 지주사들은 지난 몇 주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