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러시아증시, 글로벌 증시 상승 및 구제금융안으로 상승

6일 러시아 RTS지수는 세계 주요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전일보다 1.52% 상승한 520.91로 마감했음. 세계 주요국의 경기부양법안에 이어, 러시아 정부의 금융기관에 대한 지원이 결정되면서,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었음. 한편, 러시아 푸틴 총리는 현지시각으로 5일, 금융기관에 4,000억 루블(119억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음. 푸틴 총리는 은행의 대출 부족으로 시장에 돈이 돌고 있지 않다”며 “구제금융을 받은 은행들은 개인과 기업에게 대출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2위 국영은행인 VTB그룹이 2,000억루블, 국영대외경제개발은행(VEB)이 1,000억루블, 나머지 민간 은행이 1,000억루블을 지원 받음. 러시아 정부는 국내 최대은행인 스버뱅크에 대해서도 자금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