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은행주 강세로 상승

유럽증시는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여 상승 마감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4.03포인트(2.07%) 높아진 198.53에 마감.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53.05포인트(1.25%) 오른 4,281.98로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전장보다 134.14포인트(2.97%)나 상승한 4,644.63을 기록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56.50포인트(1.84%) 올라선 3,122.79로 장을 마감.

미국 정부의 금융권에 대한 구제법안이 유럽 은행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음.
바클레이즈는 4.8%,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는 9.1% 로이드뱅킹그룹은 4.4% 각각 상승했음.
또한 영국항공의 주가는 3분기 손실이 예측치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 10.5% 급등했음.

한편, BMW는 2008년 매출이 5% 줄어든 532억유로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익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밝혀 11.6% 급등했음.
럭셔리 브랜드도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을 보이며 상승세에 합류했음.
루이 뷔통, 크리스찬 디오르, 펜디 등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업체 LVMH는 4분기 매출이 4%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12.7% 급등.
경쟁사 에르메스도 6.7%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