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엔화약세로 상승

도쿄증시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8천선을 회복하며 마감하였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26.97포인트(1.6%) 상승한 8,076.62에 마감했음.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4.43P(0.56%) 오른 790.84을 기록.

지수는 최근 89엔대에서 안정세를 보인 달러-엔 환율이 90엔 위로 올라섬에 따라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음.
도요타는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하향했음에도 불구하고, 1.6%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이밖에 캐논과 소니가 4.9%, 2.3% 각각 상승했음.

게다가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9일 금융구제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재무부 대변인의 발언도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발틱운임지수(BDI)가 전일대비 14% 급등하며, 거래일 기준으로 15일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해운주들의 강세도 돋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