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3분기 경제성장률, 0.7%로 햐향 조정

영국 정부가 올 3분기 성장률을 하향 조정. 영국 경제 둔화의 첫 번째 징후가 나타난 것으로 보임.

영국 국가통계청은 제조업과 서비스 섹터가 이 전 예상치 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3분기 성장률을 0.8%에서 0.7%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힘.

경제 속도 조정의 심화는 영국은행과 재무부 양 측 모두 예상했던 바임. 소비자들은 그들의 소비를 줄임으로써 높음 금리와 신용 경색 사태에 대처해왔기 때문.

한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주요 사안들이 어우러지면서,4분기에 성장률이 더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측. 그는 “특히 2006년 8월 이후 전반적인 금리 상승세와 강화된 대출 조건, 높아진 부채 수준, 주택시장의 불황 등이 소비자 지출을 억제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