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금융주 주도로 상승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마쳤음.
은행 및 보험주들이 강세를 주도해 상승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4% 오른 199.35에 끝남.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15.74포인트(0.37%) 높아진 4,307.61에 마침.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22.19포인트(0.48%) 올라선 4,666.82에 장을 마감.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는 전장보다 17.87포인트(0.57%) 오른 3,134.87을 기록.

바클레이즈가 전망을 웃돈 실적을 내놓으면서 금융주가 큰 폭으로 올랐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지난해 하반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 급증한 26억6000만파운드(39억달러)를 기록, 주가가 10.9% 뛰었음.
유니크레디트와 도이체방크, 악사도 각각 4.8%, 6.2%, 4.1% 올랐음.

자동차주도 강세를 보였음. 푸조와 르노가 각각 3.9%, 7.2%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