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러시아증시, 9% 폭등

러시아 RTS지수는 전일비 9%이상 폭등했음. 한편 삼성증권의 채수호.김태훈 애널리스트는 9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작년 상반기까지 러시아펀드의 평균수익률은 3%대로 양호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원자재 수요 감소, 유가 급락으로 이어지고 최악의 신용경색이 나타나면서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음. 이들은 인접국가 그루지야와의 전쟁으로 지역위기감이 높아지고 외국인 자본이탈이 늘고 있으며 루블화 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외환보유고가 급감하는 점도 러시아 펀드의 앞날을 어둡게 한다고 진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