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부행장, “중국 환율 개혁 지속 중”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인 수닝(Su Ning)은 중국이 환율 개혁을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 환율 메커니즘은 국가 무역 수지를 조정하고 경제 성장률을 지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그는 “환율 메커니즘은 경제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산업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주장.

그간 유럽과 미국 관계자들은 중국이 위안화를 더 빨리 절상하여, 세계 무역수지 불균형을 감소시키도록 요구해왔음. 그들은 중국이 위안화를 평가절하하여 수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해옴.

지난 11월 18일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인민은행 총재 저우 셔우촨은 중국이 “필요할 경우에” 환율 1일 변동폭인 0.5% 기준을 확대하겠다고 밝힘.

한 외환 애널리스트는 “통화 절상은 수출업체들로 하여금 가격 경쟁력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예상하며, “중앙은행이 좀 더 빠른 속도로 위안화를 절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연간 10%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