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도증시 소폭 상승

23일 인도의 주요 지수들은 강세를 보임.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326.55P(1.8%) 상승한 18,852.87에 장을 마감,
니프티 지수 역시 89.25P(1.6%) 오른 5,608.60을 기록.

22일 급락했던 중형주와 소형주 종목들은 23일 다시 낙폭을 일정수준 회복하는 모습을 보임.
이에 따라 BSE 중형주 지수와 소형주 지수는 각각 1.7%, 1% 상승.

한편 인도중앙은행의 개입, 석유회사의 달러 매수세, 증시에서의 자금유출 등으로 인해 루피화 가치는 하락했음.

한편 최근의 증시 하락에 대해 PN 규제방안을 원인으로 꼽는 분석에 대해 반대되는 의견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
대개의 인도증시 전문가들은 PN이 인도증시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음.
HSBC 뮤추얼의 CEO 프라카쉬(S. Prakash)는 “실제 외국투자기관으로부터의 자본유입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PN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투자기관들이 차익실현을 하기 위해 발생한 것”이라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