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브라질증시, 소폭 상승 마감

브라질 증시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폭상승하며 마감했음. 브라질의 경제 전문가와 민간경제기관의 읜견을 종합해 이날 발표한 경제동향 보고서에는 "기준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은 하향조정되며 갈수록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음. 올해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는 지난주 10.75%보다 0.25%p 하락했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종전의 4.73%에서 4.69%로 낮아졌으며,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번 1.7%에서 1.5%로 낮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