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부동산주 약세로 3%↓

17일 중국 증시는 급락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69.95P(-2.93%) 하락한 2,435.23에서 장을 마침.
상하이 A주는 73.33P(-2.92P) 떨어진 2,319.44에 마감.
외국인이 투자하는 B지수는 5.88P(3.94%) 떨어진 143.12를 기록.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개월래 최대폭인 2.9% 하락하며 마감했음.
최근의 강세장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기업 실적 우려가 급락세를 주도했음.

특히, 부동산주의 약세가 두드러졌음.
중국 양대 부동산업체 폴리부동산그룹과 차이나방케가 나란히 4% 이상 하락했음.

중국 최대 상용차 생산업체 벨키모터는 지난달 매출이 3분의1 이상 급감했다는 발표로 인해 6.8% 하락했음.

한편, 홍콩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
H주는 367.22P(4.86%) 급락해 7,193.33에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