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3일만에 상승마감

19일 중국 증시는 3일만에 상승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26P(0.78%) 상승한 2,227.12에 끝남.
상하이A주는 17.90P(0.77%) 오른 2,337.98로 마감.
상하이B주는 4.32P(3.13%) 뛴 142.18을 기록.

정부가 전자정보산업 진흥책을 통과시키며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이날 국무원은 전자정보산업 진흥책을 통과시키고 3세대(3G) 이동통신사업과 디지털 TV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음.
3G와 디지털 TV 사업에 투입될 자금은 800억달러 이상이 될 전망임.
시스템통합업체인 CS&S는 가격제한폭인 10%까지 폭등했음.

이번 주 말 정부가 철강업종 인수합병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철강주도 강세를 보였음.
정부는 거대 철강업체들의 품질 기준을 높이고 몇몇 대형 기업을 제외하곤 국내에서 철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짐.
바오산철강은 4.2% 상승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정부가 통신업계 지원책을 내놓은 데 힘입어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7.36P(0.06%) 오른 13,023.36으로 마침.
H지수는 53.70P(0.74%) 상승한 7,266.24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