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브라질증시, 여러 악재에도 불구, 상승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19일 미국 증시의 약세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음. 이날 증시에서는 자원주와 금융주가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지수를 떠받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16일 0.4% 오르며 한주간의 거래를 시작했으나 17일 4.77% 떨어지는 폭락세를 보이면서 40,000포인트가 붕괴한 데 이어 전날에도 0.43% 떨어지면서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주 4.66% 떨어졌으나 이달은 0.81%, 올해 전체로는 5.8% 올라 상승세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했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전날과 같은 달러당 2.352헤알에 마감됐음. 달러화 환율은 전날까지 사흘 연속 오르는 강세를 보였으며, 이날 환율은 지난달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