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4일만에 급락... 4.5%↓

24일 중국 증시가 나흘 만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5.12P(4.55%) 급락한 2,200.65에 마감.
상하이A주는 110.36P(4.56%) 빠진 2,309.91에 마침.
상하이B주는 6.55P(4.34%) 떨어진 144.68을 기록.

이날 중국 증시는 경기 불안에 따른 미국 증시의 급락이 악재로 작용했음.
또한 최근 사흘간 랠리에 따른 차익 매물이 나온 점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음.

또한 23일 중국개발은행이 선전개발은행을 인수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중국개발은행이 이를 부인하면서, 금융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음.
또한 경제 우려에 금융주와 철강주가 특히 타격을 입으면서 지수 낙폭이 점차 확대됨.

다만, 금 관련주들은 경기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금 수요를 자극하면서, 이틀째 강세를 지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