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증시, 침체우려로 하락마감

2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마쳤음.

독일 DAX30 지수가 3895.75로 전일대비 1% 하락했음.
프랑스 CAC40 지수는 2708.05로 0.7% 내렸음.
영국 FTSE100 지수는 3816.44로 0.9% 밀렸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4% 떨어진 172.86을 기록했음.

경기후퇴(recession)가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음.
특히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가 7000여개 기업 경영자들을 상대로 조사, 집계하는 기업신뢰지수가 2월 사상 최저치로 떨어져 경제에 대한 우려를 높였음.
이날 Ifo는 2월 기업신뢰지수가 82.6으로 전월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힘.

보험주와 자동차주의 낙폭이 두드러졌음.
미국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의 국유화 논란 영향으로 보험주가 약세를 나타냈음.
악사가 5.6%, 푸르덴셜이 7.6%, 알리안츠가 4% 각각 밀려났음.

BMW는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비중확대→비중축소) 여파로 4.6% 내렸음.
다임러도 3.4% 동반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