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금융시장] 상승세로 출발후, 강보합 마감

[주식]
25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으로 장을 마감했음. 벤 버냉키 FRB의장의 발언 등 뉴욕발 호재가 존재했지만, 위축된 투자심리를 촉발시키기엔 무리가 있었음. 장이 시작되기 전, 벤 버냉키 미국 FRB의장의 발언에 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우리 증시도 반등 모멘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강했음. 이러한 호재로 개장초, 전날 하락분을 만회해가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에 눌려 갈수록 상승폭을 줄여 나갔음. 오후 들어, AIG파산설과 아시아사업부 매각설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음. 외국인은 이날도 어김없이 매도우위를 보이며, 12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음. 외국인은 이날만 496억원 순매도했음. 프로그램 매물은 장중 한때 2900억원에 육박하며, 지수에 하락압력을 가중시켰음. 기관은 1855억원어치를 매도했음. 개인은 220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이날도 코스피 1000대를 방어하는 소방수 역할을 해냈음. 업종별로, 의료업종이 4.76% 상승했고, 통신업이 3.46% 상승했음. 구조조정의 핵에 놓인 건설업종은 5% 급락했음.

[채권]
25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으로 장을 마감했음. 벤 버냉키 FRB의장의 발언 등 뉴욕발 호재가 존재했지만, 위축된 투자심리를 촉발시키기엔 무리가 있었음. 장이 시작되기 전, 벤 버냉키 미국 FRB의장의 발언에 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우리 증시도 반등 모멘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강했음. 이러한 호재로 개장초, 전날 하락분을 만회해가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에 눌려 갈수록 상승폭을 줄여 나갔음. 오후 들어, AIG파산설과 아시아사업부 매각설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음. 외국인은 이날도 어김없이 매도우위를 보이며, 12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음. 외국인은 이날만 496억원 순매도했음. 프로그램 매물은 장중 한때 2900억원에 육박하며, 지수에 하락압력을 가중시켰음. 기관은 1855억원어치를 매도했음. 개인은 220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이날도 코스피 1000대를 방어하는 소방수 역할을 해냈음. 업종별로, 의료업종이 4.76% 상승했고, 통신업이 3.46% 상승했음. 구조조정의 핵에 놓인 건설업종은 5% 급락했음.

[외환]
25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음. 그러나 장막판 매수주문이 몰리면서 여전히 불안한 심리를 증명했음. 이날 환율 시초가는 전일대비 17.3원 하락한 1499원에서 출발했음. 그러나 상승출발한 증시가 혼조세로 돌아서고, 결제물량이 누적되는 등 수급도 상승쪽으로 돌아서며, 시초가가 장중 저점이 되었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환율 상승을 용인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도, 환율 낙폭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