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증시, 은행주 강세 힘입어 상승마감

25일 중국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들어 급반등에 성공한 은행주에 힘입어 상승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92P(0.26%) 상승한 2,206.57에 마감.
상하이A주는 6.18P(0.27%) 오른 2,316.09를 기록.
상하이B주는 0.88P(0.61%)뛴 145.56으로 장을 마침.

이날 중국 증시는 주변 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음.
최근 랠리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늘어난 것이 하락압력으로 작용한 듯한 모습임.

금융주와 부동산주가 하락한 여파로 오전 장을 약세로 마감한 뒤, 오후 들어서도 약세흐름을 이어갔음.
하지만 오후들어 은행들의 M&A설이 다시 부각되면서, 초상은행을 비롯한 은행주들이 급반등하며 상승반전에 성공했음.
초상은행은 7%, 선전개발은행은 1.07%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