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환율 힘입어 상승

27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대비 1.5% 상승하며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0.49P(1.48%) 상승한 7,568.42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14.18P(1.91%) 오른 756.71에 끝남.

장 초반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엔화 약세와 광공업생산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전환했음.
오후 들어 씨티그룹이 미국 정부와 우선주 전환 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금융권 불안감을 덜어주는 재료가 되었음.

신일본제철이 4% 급등하는 등 철강주가 강세를 보였음.
대표적인 수출주인 소니와 도요타는 각각 2.0%, 1.6%올랐으며, 캐논은 3.6%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