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런던 증시, 장 후반 들어 낙폭 확대하며 하락 마감

26일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금융주들의 매도 압력 속에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마감. 특히 부동산 관련 주들이 큰 폭의 매도세를 나타냈음.

HSBC가 2가지 투자 기구에서 일어난 손실을 구제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부어야만 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신용 시장은 다시 한 번 들끓었음. 딜러들은 또한 3개월 리보(Libor) 금리가 금요일 6.534%에서 6.554% 수준으로 오르는 등 은행간 대출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주목했음.

FTSE 100은 81.6P(1.3%) 떨어져 6,180.5를 기록. FTSE 250 중형주 지수는 78.3 P(0.7%) 하락하여 10,452.9P로 마감.

HSBC는 골드만 삭스가 서브프라임 손실로 인해 “매도”등급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1.9% 떨어져 811.5 파운드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