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사흘만에 반등 성공

중국증시가 3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음.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하면서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짐.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0P(0.51%) 상승한 2,093.45에 거래를 마감..

상하이A주는 11.04P(0.5%) 오른 2,197.67에 마침.
상하이B주는 1.97P(1.5%) 오른 133.37을 기록.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인프라 투자에 대한 정부 지출이 늘어나면서 중국 경제가 회복 시그널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언급.
안후이 콘치 시멘트와 지동시멘트는 각각 7% 이상 올랐음.
이밖에 차이나뱅크도 3.6% 상승했음.


그러나 홍콩증시는 미국의 지난 4분기 경제성장률이 27년만에 최악을 나타낸 여파로 급락했음.

항셍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494.11P(3.86%) 하락한 12,317.46으로 마침.
H지수는 320.61P(4.64%) 밀린 6,582.23으로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