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증시 하락마감... 뉴욕 급락에 영향

3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음.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원자재 생산업체들이 하락세를 주도.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2.02P(1.05%) 내린 2,071.43에 끝남.
상하이A주는 23.09P(1.05%) 하락한 2,174.58로 마감.
상하이B주도 1.66P(1.24%) 떨어진 131.72로 장을 마침.

지수는 전날 AIG, HSBC 등의 실적이 악화한 데다 뉴욕증시가 12년래 최저치로 급락한 영향으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개장 직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2,037.91까지 밀림.
그러나 중국 정부의 부양책 기대감으로 시멘트 제조업체 등이 호조를 나타내 낙폭을 줄였음.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발 악재로 항셍지수가 급락했지만 H지수는 강보합에 마감했음.

항셍지수는 283.58P(2.30%) 하락한 12,033.88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35.34P(0.54%) 오른 6,617.57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