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브라질증시, 자원주가 급등이끌며 5% 폭등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5.31% 오른 38,402.24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었음. 이날 증시에서는 우량주인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 주가가 10% 이상,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주가가 6.6% 이상 오르는 등 자원 관련주가 크게 오르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음. 은행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음.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 전 세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서도 소폭의 반등세를 나타내며 상승탄력의 기반을 마련. 이날도 개장 직후 상승세로 출발한 뒤 중국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소식에 자극을 받아 곧바로 급등했으며, 마감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