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럽증시, 급반등세 반전

유럽증시가 급반등세로 돌아섰음.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원자재 관련주와 에너지주들이 상승을 주도했음.
은행주도 반등세로 돌아섰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3.9% 급등한 167.61에 장을 마감.
영국의 FTSE 지수는 133.78포인트(3.81%) 상승한 3645.87로 거래를 마침.
독일의 DAX 지수는 200.22포인트(5.42%) 급등한 3890.94를 기록.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21.13포인트(4.74%) 오른 2675.68에 마감.

중국에서의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원자재 관련주들이 급등했음.
리오 틴토(Rio Tinto)가 14% 상승한 가운데 세계 최대 광산주인 BHP 빌리턴(BHP Billiton)은 12.9%,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이 11.7% 상승했음.

중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3개월 연속 상승한 점이 호재가 됐음.
중국 정부가 4조위안(585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에 더해 사회간접자본 등의 지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점이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음.

국제유가 반등 영향으로 에너지주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음.
브리티쉬패트롤리엄(BP)이 4.1% 올랐고, 로얄더치쉘(Royal Dutch Shell)은 6.3% 상승했음.

또 바클레이즈, 크레딧스위스, BNP파리바 등 은행주들도 반등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