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만증시, 중국 수요 기대감 속에 상승

6일 대만증시는 중국발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6.43P(0.35%) 오른 4,653.63으로 장을 마쳐 4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보임.

중국이 전국인민대표회의를 통해 대규모 경기부양을 위한 적자예산 방침을 발표하면서 가전을 비롯한 중국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것이 매수심리를 유지시킴.

한편, 대만 정부는 전날 난야테크놀러지와 이노테라, 파워칩, 렉스칩, 프로모스, 윈본드 등 메모리업체 6개사를 통합해 가칭 '타이완 메모리'를 6개월 내 설립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D램업계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
이에 따라 TSMC를 제외한 주요 반도체주들의 주가는 하락했음.
반면 치메이 옵토 일렉트로닉스(CMO)와 청화픽처튜브(CPT) 등 LCD 관련주들의 주가는 강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