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증시, 26년래 최저치 하락마감

일본 증시는 버블 경기 이후 저점이 붕괴되며 26년래 최저치로 떨어졌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87.07P(1.21%) 하락한 7,086.03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10.86P(1.51%) 내린 710.53에 끝남.

지난 주 큰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반발매수주문이 유입되고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여 초반 상승출발했음.
그러나 금융권 불안감과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며 부담이 가중.
미국의 실업률 급등과영국정부의 로이즈뱅킹그룹 지분 인수 소식에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누른 것.
미국의 지난 1월 실업률은 8.1%로 2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영국정부는 로이즈의 지분을 현재 43%에서 최대 77%로 늘리기로 결정했음.

미쓰비시 금융지주가 5% 가까이 급락하는 등 대형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
자동차업종도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 우려로 하락했음.